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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view.html?cateid=1012&newsid=20091027132707949&p=fnnews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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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수업 전문성 등을 높이기 위해 교원 임용시험 때 수업 실연 점수를 높이고 수업 잘 하는 교사가 많은 학교에 더 많은 성과급을 지급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공교육 강화의 핵심은 교사 전문성을 높이는 것이라고 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교원 수업 전문성 제고 방안'을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방안은 교과부가 지난달 초 발표한 수업 전문성 제고 시안에 대한 권역별 토론회, 교육현장 의견수렴 등을 거쳐 수정, 보완된 것이다.
방안에 따르면 교원 임용 단계부터 교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이르면 내년부터 임용시험 체제를 개편, 수업 실연 배점을 확대한다. 또 필기 중심의 1차 시험은 합격사정 점수로만 활용하고 1차 시험 합격자의 이듬해 시험 1차 시험 면제방안도 검토 중이다.
교육대, 사범대 등 교원양성기관에 대한 관리도 강화된다. 내년부터는 평가 결과 부적합 또는 미흡 판정이 나오면 정원 감축, 학과 폐지 등 강력 제재가 가해질 예정이다.
특히 기존의 교원 성과급제가 학교간 경쟁 유도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학교별 성과급제를 새로 도입해 수업을 잘하는 교사가 많은 학교에 성과급을 확대 지급할 계획이다.
모든 교사가 학기별로 2회 이상 학교장, 동료교사, 학부모 등 앞에서 의무적으로 공개수업을 실시토록 하고 상치교사(전공이 아닌 교과를 가르치는 교사)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각 교육청에 순회교사를 확대ㆍ배치하기로 했다.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 강화 방안이 시행되면서 과도한 행정업무 감소 방안도 추진된다. 그동안 교사들의 행정업무 부담에 대한 지적이 높았던 만큼 학교별로 행정업무 처리 전담 모형을 개발, 활용하게 하고 국감 자료 공유 사이트를 구축해 국회의 자료 요구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교과부는 이번 확정 방안의 세부 과제별로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세운 뒤 초중등교육법 등 관련법 개정을 거쳐 이르면 내년부터 학교 현장에서 시행할 계획이다.
/yjjoe@fnnews.com조윤주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교육과학기술부는 공교육 강화의 핵심은 교사 전문성을 높이는 것이라고 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교원 수업 전문성 제고 방안'을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방안은 교과부가 지난달 초 발표한 수업 전문성 제고 시안에 대한 권역별 토론회, 교육현장 의견수렴 등을 거쳐 수정, 보완된 것이다.
방안에 따르면 교원 임용 단계부터 교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이르면 내년부터 임용시험 체제를 개편, 수업 실연 배점을 확대한다. 또 필기 중심의 1차 시험은 합격사정 점수로만 활용하고 1차 시험 합격자의 이듬해 시험 1차 시험 면제방안도 검토 중이다.
교육대, 사범대 등 교원양성기관에 대한 관리도 강화된다. 내년부터는 평가 결과 부적합 또는 미흡 판정이 나오면 정원 감축, 학과 폐지 등 강력 제재가 가해질 예정이다.
특히 기존의 교원 성과급제가 학교간 경쟁 유도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학교별 성과급제를 새로 도입해 수업을 잘하는 교사가 많은 학교에 성과급을 확대 지급할 계획이다.
모든 교사가 학기별로 2회 이상 학교장, 동료교사, 학부모 등 앞에서 의무적으로 공개수업을 실시토록 하고 상치교사(전공이 아닌 교과를 가르치는 교사)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각 교육청에 순회교사를 확대ㆍ배치하기로 했다.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 강화 방안이 시행되면서 과도한 행정업무 감소 방안도 추진된다. 그동안 교사들의 행정업무 부담에 대한 지적이 높았던 만큼 학교별로 행정업무 처리 전담 모형을 개발, 활용하게 하고 국감 자료 공유 사이트를 구축해 국회의 자료 요구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교과부는 이번 확정 방안의 세부 과제별로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세운 뒤 초중등교육법 등 관련법 개정을 거쳐 이르면 내년부터 학교 현장에서 시행할 계획이다.
/yjjoe@fnnews.com조윤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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