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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01015084407272&p=moneytoday&RIGHT_COMM=R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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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최중혁기자][1학년 학업성취도 결과, 고교 유형별 격차 극심]
자율형공립고와 자립형사립고의 수학점수 평균이 40점 가까이 벌어지는 등 고교유형별로 학력격차가 극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입시전문기관 이투스청솔이 학교알리미(www.schoolinfo.go.kr) 사이트에 공시된 '2010학년도 고교 1학년 학업성취도 1학기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시내 전체 일반계고의 수학점수 평균은 46.3점으로 나타났다.
반면 자립형사립고인 서울 하나고의 수학점수 평균은 83.0점으로 일반계고보다 36.7점이나 높았다. 전국 7개 자립형사립고의 수학점수 평균도 74.9점에 달해 일반계고와 큰 격차를 보였다.
자립형사립고 다음으로 점수가 높은 곳은 외국어고로 전국 33개 외고의 수학점수 평균은 71.2점을 기록했다. 서울시내 6개 외고만 놓고 보면 76.7점으로 자립형사립고보다 점수가 높았다.
과학고와 국제고의 경우 의외로 점수가 낮게 나왔다. 서울 2개 과학고와 서울국제고의 수학점수 평균은 60.4점으로 외고보다 10점 넘게 낮았다. 자율학교(전국 5곳 66.7점)보다도 낮았다.
이명박 정부의 고교다양화 정책에 따라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자율형사립고와 자율형공립고의 경우 일반계고와 점수차가 그리 크지 않았다.
서울 13곳 자율형사립고의 수학점수 평균은 49.8점으로 일반계고보다 3.5점 높았다. 7곳 자율형공립고의 경우 44.8점으로 일반계고보다 오히려 점수가 낮았다.
오종운 이투스청솔교육평가연구소 평가이사는 "자율형사립고의 경우 일반계고였을 때보다 전반적으로 점수가 상승했지만 자율형공립고의 경우 지정 전후 특별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한편 서울시내 중학교의 1학기 교과 성적을 25개 자치구별로 분석한 결과 강남구가 모든 과목에 걸쳐 점수가 높게 나타났다.
강남구 2학년 학생들의 경우 수학점수 평균이 64.5점으로 서울 전체 평균(60.1점)보다 4.4점 높았다. 서초구(64.3점)와 금천구(63.2점)도 평균보다 점수가 높게 나타났지만 중구(54.9점) 중랑구(56.9점) 서대문구(57.7점) 동대문구(57.9점) 구로구(58.0점) 관악구(58.1점) 등 강북지역의 경우 점수가 평균에 미치지 못했다.
특히 강남구 중학생들은 영어성적이 1학년 76.1점, 2학년 72.2점, 3학년 68.7점 등으로 서울시 전체와 비교해 1학년 5.1점, 2학년과 3학년은 각 6점이 높아 영어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자율형공립고와 자립형사립고의 수학점수 평균이 40점 가까이 벌어지는 등 고교유형별로 학력격차가 극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입시전문기관 이투스청솔이 학교알리미(www.schoolinfo.go.kr) 사이트에 공시된 '2010학년도 고교 1학년 학업성취도 1학기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시내 전체 일반계고의 수학점수 평균은 46.3점으로 나타났다.
반면 자립형사립고인 서울 하나고의 수학점수 평균은 83.0점으로 일반계고보다 36.7점이나 높았다. 전국 7개 자립형사립고의 수학점수 평균도 74.9점에 달해 일반계고와 큰 격차를 보였다.
자립형사립고 다음으로 점수가 높은 곳은 외국어고로 전국 33개 외고의 수학점수 평균은 71.2점을 기록했다. 서울시내 6개 외고만 놓고 보면 76.7점으로 자립형사립고보다 점수가 높았다.
과학고와 국제고의 경우 의외로 점수가 낮게 나왔다. 서울 2개 과학고와 서울국제고의 수학점수 평균은 60.4점으로 외고보다 10점 넘게 낮았다. 자율학교(전국 5곳 66.7점)보다도 낮았다.
이명박 정부의 고교다양화 정책에 따라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자율형사립고와 자율형공립고의 경우 일반계고와 점수차가 그리 크지 않았다.
서울 13곳 자율형사립고의 수학점수 평균은 49.8점으로 일반계고보다 3.5점 높았다. 7곳 자율형공립고의 경우 44.8점으로 일반계고보다 오히려 점수가 낮았다.
오종운 이투스청솔교육평가연구소 평가이사는 "자율형사립고의 경우 일반계고였을 때보다 전반적으로 점수가 상승했지만 자율형공립고의 경우 지정 전후 특별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한편 서울시내 중학교의 1학기 교과 성적을 25개 자치구별로 분석한 결과 강남구가 모든 과목에 걸쳐 점수가 높게 나타났다.
강남구 2학년 학생들의 경우 수학점수 평균이 64.5점으로 서울 전체 평균(60.1점)보다 4.4점 높았다. 서초구(64.3점)와 금천구(63.2점)도 평균보다 점수가 높게 나타났지만 중구(54.9점) 중랑구(56.9점) 서대문구(57.7점) 동대문구(57.9점) 구로구(58.0점) 관악구(58.1점) 등 강북지역의 경우 점수가 평균에 미치지 못했다.
특히 강남구 중학생들은 영어성적이 1학년 76.1점, 2학년 72.2점, 3학년 68.7점 등으로 서울시 전체와 비교해 1학년 5.1점, 2학년과 3학년은 각 6점이 높아 영어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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