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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http://www.koreaedu.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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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실시된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지난해에 비해 전반적으로 어려워져 원점수 등급 커트라인이 크게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올 수능에서는 자연계열의 경우 지난해보다 많이 어려워진 수리영역이, 인문계열은 언어영역이 변수가 될 전망이다.
수능 난이도 상승으로 표준점수가 높아져 최상위권 수험생들은 변별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지만 중위권 이하 수험생들은 일대 혼란을 겪게 될 것으로 보인다.
19일 오전 7시 기준 부산종로학원 등 각 입시기관들이 전국 수험생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예상한 등급 커트라인 추정치를 보면 수리 가형의 1등급 커트라인은 지난해보다 무려 9~12점 하락할 것으로 분석됐다. 언어영역 1등급 커트라인 역시 2~4점, 외국어영역도 0~3점 하락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자연계열 수리·인문계열 언어 난이도 높아져
지난해보다 원점수 커트라인 크게 하락할 듯
언어, 수리, 외국어 영역의 1등급 커트라인 예상치를 더해보면 인문계열은 지난해보다 0~9점, 자연계열은 12~19점이나 낮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부산종로학원 김윤수 평가실장은 "원점수 등급 커트라인 하락은 표준점수 상승으로 이어져 자연계열 최상위권 학과들의 합격점은 표준점수 기준 지난해보다 15점 내외 상승하고 인문계열 역시 5점 내외로 오를 듯하다"고 전망했다. 종로학원은 18일 밤 전국 수험생 4만8천명의 가채점 결과를 받아 등급 커트라인 추정치를 만들었다.
부산시교육청 대학진학지원센터 권혁제 연구사는 "수능이 어려워지면서 최상위권 학생들이나 상위권 재수생들에게는 유리해졌지만 중위권 학생들은 큰 혼란을 겪을 듯하다"며 "수험생들은 수시를 소홀히 하지 않도록 하고 정시에서는 각 대학들의 가산점, 가중치, 영역별 반영 비율, 영역 지정 등을 세심하게 살펴 유리한 전형을 찾는 전략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말했다.
올해 수능은 수험생수가 지난 2002년 이후 최대 규모인 71만2천227명에 달하고 내년도 수능 일부 과목 변화 등으로 인한 재수 기피 현상까지 겹쳐 정시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해질 전망이다. 특히 올해 수능에서는 재수생 응시 지원자가 15만4천660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18%나 증가했다.<부산일보제공>
올 수능에서는 자연계열의 경우 지난해보다 많이 어려워진 수리영역이, 인문계열은 언어영역이 변수가 될 전망이다.
수능 난이도 상승으로 표준점수가 높아져 최상위권 수험생들은 변별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지만 중위권 이하 수험생들은 일대 혼란을 겪게 될 것으로 보인다.
19일 오전 7시 기준 부산종로학원 등 각 입시기관들이 전국 수험생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예상한 등급 커트라인 추정치를 보면 수리 가형의 1등급 커트라인은 지난해보다 무려 9~12점 하락할 것으로 분석됐다. 언어영역 1등급 커트라인 역시 2~4점, 외국어영역도 0~3점 하락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자연계열 수리·인문계열 언어 난이도 높아져
지난해보다 원점수 커트라인 크게 하락할 듯
언어, 수리, 외국어 영역의 1등급 커트라인 예상치를 더해보면 인문계열은 지난해보다 0~9점, 자연계열은 12~19점이나 낮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부산종로학원 김윤수 평가실장은 "원점수 등급 커트라인 하락은 표준점수 상승으로 이어져 자연계열 최상위권 학과들의 합격점은 표준점수 기준 지난해보다 15점 내외 상승하고 인문계열 역시 5점 내외로 오를 듯하다"고 전망했다. 종로학원은 18일 밤 전국 수험생 4만8천명의 가채점 결과를 받아 등급 커트라인 추정치를 만들었다.
부산시교육청 대학진학지원센터 권혁제 연구사는 "수능이 어려워지면서 최상위권 학생들이나 상위권 재수생들에게는 유리해졌지만 중위권 학생들은 큰 혼란을 겪을 듯하다"며 "수험생들은 수시를 소홀히 하지 않도록 하고 정시에서는 각 대학들의 가산점, 가중치, 영역별 반영 비율, 영역 지정 등을 세심하게 살펴 유리한 전형을 찾는 전략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말했다.
올해 수능은 수험생수가 지난 2002년 이후 최대 규모인 71만2천227명에 달하고 내년도 수능 일부 과목 변화 등으로 인한 재수 기피 현상까지 겹쳐 정시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해질 전망이다. 특히 올해 수능에서는 재수생 응시 지원자가 15만4천660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18%나 증가했다.<부산일보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