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수학팀
아래 사진들은 6개월 또는 3개월 정도를 계속 카메라에 노출시켜 얻어낸 영국 브리스톨의 풍경들이다.

Clifton Suspension 다리(2007.12.17~ 2008. 6.21)

Eastville Cemetary(2008. 3. 13~ 2008. 6. 21)

SS Great Britain(2007.12.19~ 2008.6.21)

Saint Mary Redcliffe church(2007.12.19~2008.6.21)
사진 속에는 태양이 지나간 자리가 층층이 곡선으로 남아 있다. 거뭇거뭇한 점이 나타나 있는 곡선은 날씨가 흐린날 촬영된 것이다. 사진들은 핀홀카메라로 촬영된 것이다.
작가는 자신의 사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옛날과 현대의 기술을 접목해서 장기간의 노출을 가능하게 했다. 나는 천문학에 매우 관심이 많다. 천문학의 세계는 굉장한 시간과 공간의 차원을 갖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동지(12.22)와 하지(6.20)사이의 기록이다.
원본사진 또는 더 많은 정보를 얻고 싶다면,
*핀홀카메라 : 렌즈 대신 바늘구멍(핀홀)으로 사진을 찍는 카메라로 바늘구멍사진기라고도 한다. 내면을 검게 칠한 통의 한쪽 면에 작은 구멍을 내고 반대쪽 면에 필름을 장치하게 되어있다.


구멍을 크게 하면 노출시간은 줄어드나 영상이 선명하지 않고 흐리게 된다.
참고 :
관련 사진 : 'third eye' 핀홀카메라(몇 달전에 해외 사진 관련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관심을 모았던 제품)

출처 http://bbs2.worldn.media.daum.net/gaia/do/photo/read?bbsId=736&articleId=248373


